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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성인 ADHD: 나의 게으름이 정말 성격 탓일까?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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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ADHD의 슬픔'의 저자 정지음(29) 씨의 어릴 적 별명은 짱구였다. 어린시절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도는 학생"이었다는 그는

성인이 된 지금도 여전히 시작한 일을 끝내지 못하며, 충동적으로 욕설을 내뱉고, 지각을 일삼는다.

 

오죽하면 그의 부모로부터 "자기 결혼식에도 늦을 놈"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

정 씨처럼 반복되는 실수, 일을 시작하고 끝내지 못하는 집중력, 잦은 싫증, 어려운 감정 조절, 모두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힌

'성인 ADHD'의 증상이다.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는 호르몬 분비에 문제를 초래해 집중력과 충동성에 영향을 주는 질환이다.

WHO는 성인 ADHD가 업무 효율을 떨어뜨리는 10대 원인 중 하나며, 치료해야 할 정신과적 장애라고 밝혔다.

전 세계 성인의 약 6.76%가 겪는 증상임에도 오늘날 성인 ADHD는 대부분 '성격 문제'로 치부된다.

 

질환이란 인식이 부족하고 진단도 어렵기 때문이다. 실제 국내 성인 ADHD 치료율은 2017년 기준 0.76%에 불과하다.

전문가들은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음주운전, 이혼, 실직, 이직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성인 ADHD와 연관돼 있을 수 있다며

치료를 권유한다.



[2021-08-31] 성인 ADHD: 나의 게으름이 정말 성격 탓일까?

기사 전문 : https://www.bbc.com/korean/news-58114018?xtor=AL-73-%5Bpartner%5D-%5Bnaver%5D-%5Bheadline%5D-%5Bkorean%5D-%5Bbizdev%5D-%5Bisapi%5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