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2021-09-22] "명

본문 바로가기
CHUNG PSYCHIATRY CLINIC
병원소개

언론보도

[2021-09-22] "명절 스트레스, 일시적 증상으로 치부해선 안 돼"

2022-08-04

페이지 정보

본문

f475f0d0251781012c02df31eabe3b89_1659576961_2704.png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온라인 커뮤니티 및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서는 이른바 명절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정동청 서울청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은 명절 스트레스는 우울증 등 정신질환에 트리거가 될 수 있으며, 기존에 이러한 문제를 겪어온

이들이 명절에 특히 스트레스를 더 받는다고 조언했다.

 

국립정신건강센터에 따르면, 명절 스트레스는 다수 가족과 좁은 공간에 함께 지내면 자신도 모르게 느끼는 불편감과 긴장감으로

인해 악화된다. 또 서로에게 과도한 기대와 자신의 어려움에 대해 충분한 지지를 받지 못했을 때 분노와 실망감도 영향을 미친다.

 

정동청 원장은 친인척으로부터 직장·결혼 등을 비교하는 말을 들으며 우울감이 더 심해질 수 있다면서 명절 스트레스를 크게 느끼는

사람들은 다른 우울증상이 평소 없다가 이걸 일시적 문제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정 원장에 따르면, ‘이때만 지나면 괜찮아진다는 식의 대응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기존에 특별히 스트레스를 안 받던

일에 과도하게 우울해지거나 짜증이 나고 견디기 힘들 다면 우울증 여부를 생각해봐야 한다.

 

정 원장은 명절 스트레스를 크게 느낀다면 평소 우울증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우울증의 증상은 우울감 뿐만이

아니라 의욕 및 흥미 감소, 식욕 변화, 부정적인 인식 등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2021-09-22] "명절 스트레스, 일시적 증상으로 치부해선 안 돼" 

기사 전문 : https://zdnet.co.kr/view/?no=2021092213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