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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알약톡톡 - 헤어진 이성친구, 스트레스, 정신분열 올 수 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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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다며 뉴스 생방송 중간에 뛰어들어온 사건. 대표적인 정신분열병 증상인데요.
정신분열증은 마치 증상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정신이 분열된 듯한 인상을 주기에 최근에는 '조현병'으로
명칭을 바꿨다고 합니다.현악기의 줄을 고르다는 뜻의 이름으로 뇌의 신경망을 조절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데요.

조현병은 전세계적으로 매년 약 200만 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병하는데 대체로 남성은 15세와 25세 사이에,
여성은 25세에서 35세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젊은 시기에 주로 발병하는 이유는 직업, 군대, 입시, 연애 등 대인관계를 비롯해 생물학적 취약성이 있는 사람이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될 때 발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현병의 증상은 스스로 병이 있다는 통찰 없이 혼란스럽고 불안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요.

특히 다른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모두 읽고 있어 생각이 도청당한다고 느끼거나 남들이나 국가가 자신을
해치려 한다는 생각, 자신을 위협 경멸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등의 환청과 망상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주변 사람들의 주의가 필요하며 증상이 나타날때 하루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약물과 주사 등이 있는데 꾸준히 치료만 한다면 완치도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기사 원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00002629?sid=103